Industrial revolution
이것이 혁명이 아니면 어떤 것이 혁명일 것인가? 4차 산업 혁명의 주된 키워드는 IoT와 AI이다. 빅데이터도 4차 산업의 중심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교수님께서는 AI라고 주장하신다.
Definition이 아니라 Totology에 속하는 정의이다. AI를 정의하는 것은 불명확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 AI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이다. 삶(Life)을 정의할 수 있는가? 이것도 동일한 문제이다. 삶이 어떤 것인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하게 무엇이라고 정의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람에 대해서 정의할 수 있지만 우리는 사람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고, AI를 정의할 수 없지만 인지할 수 있다.
정렬 알고리즘을 살펴보면 input의 값을 Sorting Strategy를 거쳐서 Sorted 된 정렬을 가져오게 된다.
내가 사람을 인지하는 정확도가 100%라고 하면 사람을 인식하는데 정말 문제가 없지만 뇌가 이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알 수 있는가? 우리는 알 수 없다. 알고리즘을 알 수 없지만 제대로 작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Sorting Algorithm의 경우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알고리즘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차이점이다. 인간의 뇌는 Unchanging Things에 대해서 인식을 굉장히 잘한다.
machine learning의 경우 Instruction을 Input으로 넣어주지 않고 어떻게 학습할 것 인지에 대한 정보를 집어넣게 된다. Train이 끝나면 Program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009 년부터 딥러닝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