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 운영체제] Socket, Java Socket, Remote Procedure Call, Remote Method Invocation

Reading Assignment

 message queue를 만들고 그 Queueㅔ에서 메시지를 가져오는 것이다. msgget()은 메시지를 가져오라는 것이 아니라 queue를 가져오라는 것이다. msgsnd() 메시지를 queue에 넣어달라고 요청하는 것. msgctl의 두 번째 파라미터로 IPC_RMID는 메시지 Queue 자체를 삭제하게 된다. 

 

Communications in Client-Server Systems

 

Socket은 가장 Primitive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다. RPC는 클라이언트가 서버에서 제공하는 함수를 호출할 수 있다. 그 함수의 본체는 서버에 있는 것이다. 네트워크를 통한 함수 호출 방식이다. Pipe는 클라우드라기 보다 로컬한 호출에 해당한다. Pipes.  RMI, RPC와 비슷하지만 이는 Java를 지원한다. C는 procedure language이지만 Java는 Object Oriented 함수이다. 그래서 조금 더 복잡하다.

 

Socket

로지컬한 endpoint를 부른다. 컴퓨터에도 Socket이라는 것이 있다. Client와 Server에 각각 Socket이 있다. 하나의 Connection은 2개의 Socket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식별하기 위해서 2개를 알아야 한다. ip address와 port 번호이다.

 

Port

0번부터 65535개의 Port 번호를 가질 수 있다. 컴퓨터 하나당 저 숫자에 해당하는 Socket을 가질 수 있다. 그 중의 하나르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컴퓨터 하나는 몇 개의 socket을 가질 수 있을 까? LAN카드가 하나라는 것은 IP address가 1개 라는 것이다. 이 중에서 통신하고 싶다고 해서 아무거나 사용할 수 없다. 1024번 아래로의 번호는 남들이 이미 다 예약을 해놨다. 요즘은 ssh 20번을 많이 사용한다. 

 

web server에 socket 80번을 붙여서 사용한다. client는 socket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1024보다 큰 숫자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만들면 각각의 socket을 연결시켜서 통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Socket

우선 Port를 열어야 한다. 계속 Client의 요청을 받기 위한 기다리는 상태가 된다. Client가 접속을 하려면 Socket을 만들고 원하는 Socket에다가 요청을 보내는 것이다. 내 IP에다가 Port 번호를 붙이면 Socket 번호가 된다. 

 

Java Socket

ServerSocket은 클래스의 이름이다. Server가 포트를 하나 열어서 CLient의 접속 요청을 기다린다고 하면 그 때 사용되는 것이 ServerSocket이다. 실제적인 데이터 통신을 위한 클래스는 아래의 Socket 클래스이다. 포트를 어떻게 여는가? 첫번째 Class에 해당하는 오브젝트를 만들어서 요청을 한다. 그 다음에 Client가 Socket을 만들 때는 Socket 클래스를 사용해서 socket을 만들게 된다. ServerSocket은 데스트에 있는 사람이고 그 다음에 누군가를 소개시켜 준다. 그러고 자신은 다음 손님을 기다리게 된다. 위에는 접속 전이고 아래는 접속 후를 얘기한다. 

 

Java Socket

ServerSocket 클래스의 오브젝트를 하나 만든다. 6013는 포트번호이다. accpet() 함수는 Client의 정보를 기다리는 상태가 될 수 있다. Client가 접속을 하려고 하는 상황이다. Socket 클래스의 오브젝트를 하나 만드는데 IP 번호와 Port 번호를 파라미터로 넣게 된다. 127.0.0.1은 자기 자신에 해당한다. Loop Back Address라고 부름. 나 자신에게 6013번호로 보내게 된다. accpet로 기다리는 상황에서 접속 요청이 들어가면 접속의 결과로 Socket이 생긴다. 즉, client라는 이름에 socket이 저장되게 된다. 

 

Java Socket

Server는 client라는 변수를 가지고 CLient는 sock 이라는 변수를 가지고 있다. clinet.getOUTputStream() 함수를 호출한다. pout이라는 변수에 해당 write 객체를 넣게 된다. 오늘 날짜를 toString 함수를 해서 pout에 넣게 된다. 

Client는 sock.getInputSTream() 메소드를 호출한다. InputStream 타입인 변수 in에다가 집어넣게 된다. BufferedReader 클래스를 이용해서 더 쉽게 읽게 할 수 있다. bin.readLine() 함수를 통해서 입력한 날짜 정보를 읽게 된다. Server가 Stream을 여러 개 집어넣게 되면 다 출력하게 된다. 그리고 client.close()를 하면 socket이 닫히게 되고 이 뜻은 나는 더 이상 쓸 것이 없다라고 표현하게 되고 null을 넣게 된다. 그리고 sock.close를 하면 Client의 socket을 닫게 된다. 

 

Remote Procedure Call

Client가 fn이라는 함수를 호출하는데 이는 Server 상에 존재하므로 Server에 있는 함수를 호출한다고 하게 된다. Client에 client stub이 있고 server에도 server stub이라는 것이 있다. Client입장에서는 아무 생각 없이 fn을 호출하게 되고 client stub에도 fn이라는 함수가 존재해서 Server쪽에 존재하는 fn 함수를 가져오게 된다. 그 결과 또한 stub에서 가져와서 출력하게 된다. 

 

Remote Procedure Calls

조그만한 stub에 올려져서 구현이 되게 된다. 모든 소통의 역할을 stub이 다 맡고 있다고 보면 된다. 어떤 Server에 연결하고 어떤 Port에 연결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Client와 Server가 다른 환경에서 존재한다고 하면 32비트 컴퓨터와 64비트 컴퓨터를 표시하는 방법이 다르다. 그러면 Client와 Server의 INT 호환이 성립하지 않는다. 표준 Format을 만들어서 소통을 한다. 

 

Remote procedure Calls

Standard Representation으로 바꾸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marshaling와 unmarshalling이라고 부른다. 

 

Pipes

하나의 가상 환경. File하고 사용법이 동일하다. 두 개의 리턴 값을 가지고 fd[0]은 Read이고 fd[1]은 Write할 때 쓰인다. Parent Child가 Producer Consumer로 묶여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parent는 fd[1]을 사용한다. Producer는 Write 하는 프로세서이다. Producer쪽 fd[0]는 close를 한다. Consumer는 fd[1]을 사용한다. fd[0]와 fd[1]은 공유 폴더를 가리켜야 한다. fork 이전에 오픈 된 것은 공유되고 이후에 오픈 된 것은 따로 존재한다. fork하기 전에 PIPE를 먼저 만들면 된다. Ordinary Pipe는 Parent child 관계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Named Pipe는 Parent child 관계가 아닌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나중 과제 할때 도움이 될 것

write를 close할 때 error가 발생하므로써 write가 다 끝났다고 보내게 되면 read 도 탈출하게 된다. 

 

Remote Method Invocation

RMI는 OOP를 위해서 만들어졌다. Java에 있는 모든 것들은 클래스와 오브젝트에 속해있다. 그렇기 때문에 RMI도 클래스와 오브젝트에 속해있다. server에서 stub을 받아주는 것들을 skeleton이라고 부른다. 

 

Remote Method Innovation

Client에서 메소드 m을 호출하기 위해서 Server에 m이 속한 클래스와 오브젝트가 존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