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입문 14주차 월요일

6월 6일 현충일, LMS 영상 강의 시청

이번 주 목요일 줌으로만 함

 

22장 Approximate cost

물적 자본, 인적 자본으로 한 나라의 빈부가 결정된다. 각각 다르게 나타나는 근원적인 이유는 3가지 가설을 이야기 하고 있다. 1. 지리적, 2. 문화적, 3. 제도적 가설. 

1. 지리적인 위치가 물적, 인적 자본과 기술을 다르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적도 국가들은 가난한데 이런 지리적 위치로 인해서 기술을 발전시킬 수 없었다고 주장. 내륙 국가들은 경제 발전이 어렵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몽골, 우주벡, 네팔 등등. 항구를 갖고 있지 못해서! 내륙 국가에 대한 가설보다는 적도 국가에 대한 근거의 가설을 더 주장한다. 

2. 문화 가설, 막스 베버의 이야기. 프로테스탄트가 경제의 00 을 가져온 요인. 특정 종교와 불문률이 경제에 좋은 영향,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이 문화 가설이다. 특정한 종교가 독점적인 나라들은 대게로 가난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다른 세계관과 대체적 세계관에서 포용적이지 못한 나라는 발전이 어렵다. 

3. 제도 가설. 사람들이 만들어낸 제도가 경제에 영향을 준다. 한 사회를 구성하고 법과 규정을 포함한 경제 제도를 운영하는 공식 비공식의 규칙을 제도라고 부른다. 제도는 사람이 만든 것이다! 제도는 개별 행동에 제약을 가한다. 사업과 직업 선택을 어렵게 하기도 한다. 제도는 유인 동기에 영향을 준다. 이런 유인 동기들이 생산 요소 축적, 신기술 생성에 영향을 주게 된다. 

 

포용적 경제 제도와 착취적 경제 제도가 어떻게 다른가? 한 정권이 아무리 잘 났어도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면 언제든지 정권이 바뀔 수 있는 그런 

 

포용적 경제 제도 와 산업 혁명

- 특허 제도

 

착취적 경제 제도.

 

소득과 도시화의 관계 그래프

 

Reversal For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