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비교종교 6주차 목요일

 

 

 

하나님의 성품도 만물안에 담겨져 있다.

 

 

하나님의 성령은 주체적인 성질이 있다는 것.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고 있는 분이 성령.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신다. 성부가 예수 그리스도를 도와서 기적을 행하게 한다. 요한복음 14장~17장. 성령을 40번 언급하는데 "그 분"이라고 표현을 한다. 성령은 독립된 인격이지만 본질상 같은 하나님을 일컫는다.

 

 

 

 

군주론적 양태론, 양태론적 절대 유일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삼위일체는 삼신론이 아니다. 유일신 사상, 한분 하나님을 언급하면서 성부 성자 성령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결코 성경적이지 않다. 

 

이슬람은 초월성만 인정을 한다. 단일신이면서 초월신이라면 신을 사람으로 얘기할 근거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신의 사랑의 관계를 설명할 방법도 존재하지 않다.

 

하나님의 속성상 양태론을 설명할 수 없다. 

 

니케아 공회에 정립된 내용. 한 본질 세 위격의 삼위일체로 확립하게 된다. 이때 처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사도들의 가르침부터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부르고 있다. 축도의 경우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으로 부르고 있다. 303 ~ 313년은 로마에서 기독교가 핍박을 받고 있었던 시기. 종속론, 삼신론, 양태론을 제거하면서 기독교 신앙을 보호하기 시작했다. 

 

경세적 삼위일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방식, 아버지 아들 성령이 행동하는 것. 쉬지 않고 일을 하고 계시는데 이것이 경세적 삼위일체이다. 내재적 삼위일체는 하나님의 구조 안에 존재하는 것. 구분은 되어있지만 하나인 하나님의 존재구조 안에 있는 성부 성자 성령을 의미한다. 선으로 완전하게 구분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내재적 상호 통달해있는 것을 말한다. 경세적 = 경륜적, 내재적 = 본질적

 

독생자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성에서 비유

 

전체 없이 부분은 의미가 없다

 

 

요한 복음은 하나님의 신성을 표현하는 장이다. 

 

 

성부 성자 성령의 관계를 페리코레시스라고 표현을 한다.

상호소통, 상호투과, 상호 내주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삼위일체가 있어야 성육신, 십자가 대속, 복음이 의미가 생긴다. 

Universe 다양verse 하지만 하나의 U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