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사야서 24~25장 말씀
[사24:21-23] 여호와께서 땅을 벌하시다
21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22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 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23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사25:6-8] 여호와께서 연회를 베푸시리라
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눔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되고 황무하게 되리라. 땅에 있는 자들은 두려움에 도망치지만 함정에 걸리고 함정에
걸리는 자는 올무에 빠진다.(이사야 24:18)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라는 주기도문의 고백은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이 땅 가운데서도 임할 수 있기를 기도하는 것이다. 천국이 도작같이 온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이 땅에 속해 있지만 이 땅에 재물을 축적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Quite Time > 이사야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야서 28~29장 (0) | 2023.12.24 |
---|---|
이사야서 26~27 (0) | 2023.12.24 |
이사야서 23장 (0) | 2023.12.24 |
이사야서 18~19장 (0) | 2023.12.24 |
이사야서 16~17장 (0) | 2023.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