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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28~29장 말씀
[사29:13-14] 입술로는 존경하나 마음은 떠났다
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사29:18-19] 이제부터 교훈을 받으리라
18 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19 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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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당신이 주인 되신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많이 고백하고 찬양하는 말이지만 입술의 고백인지 마음의 고백인지 돌아봐야 하는 것 같다. 그래서 하루에 주님과 시간을 얼마나 보내는지 생각을 해보면 24시간 중 30분 정도.. 2프로만 주인으로 모시는 삶인건가 생각도 든다. 꼭 그런 것만은 아니지만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 받아 주를 경외하지 않기(이사야 29:13) 를 기도한다. 또, 우리가 이것 만큼은 못버리겠어요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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