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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10~11장 말씀
[사10:17-18] 하나님의 도구인 앗수르
17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
18 그 삼림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 병인이 점점 쇠약하여 감 같을 것이라
[사11:2-3] 평화의 나라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사11:9] 평화의 나라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나눔
말씀을 읽을 때서야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것 같다. 부귀영화에 살찌고 기름진 밭을 가지려 하는 내 본연의 모습들이 있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순간의 감정이 내가 잘 살아가고 있는 지의 지표가 많이 되었었던 것 같다. 좋은 결과와 돈을 얻을 때의 찰나의 즐거움 같은.. 이와 같은 즐거움을 허락하심에 감사함을 가지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나의 삶을 살아가는 가장 큰 기쁨이 되어야 함을 기도해야 할 것 같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할 수 있기를 또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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