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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59장 말씀
[이사야서 59:1-5] 선지자가 백성의 죄악을 규탄하다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4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5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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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없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들은 참 악한 것 같다. 성격적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며 세상 유혹을 견디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강한 성령의 영이 하루하루를 지키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이사야서 59:1-2) 변화하는 것은 나 스스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것 같다. 세상을 변화시키자는 한동의 로고는 스스로의 변화된 삶을 말하는 거지 않을까.. 삶이 변화되게 해주세요. 이전의 것은 지나고 새로운 삶을 주와 함께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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