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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47~48장 말씀
[이사야서 49:14-17] 예루살렘의 회복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7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나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오늘도 바라보고 계신다. 하지만 우리는 잠에서 깨어 눈을 뜨는 그 순간부터 오늘 할 것에 집중하고, 나의 재산과 상황에 맞추어 일상의 고민이 달라진다. 하나님께 그 모든 고민과 우리의 버리지 못하는 것들을 버리게 도와달라고 기도드린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보내게 해달라고, 멈추고 성경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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