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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te Time/예레미야서

예레미야 13장

by UKHYUN22 2023.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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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서 13장 말씀

[예레미아 13:15-17] 교만에 대한 경고
15 너희는 들을찌어다, 귀를 기울일찌어다, 교만하지 말찌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16 그가 흑암을 일으키시기전, 너희 발이 흑암한 산에 거치기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17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을 인하여 은근히 곡할 것이며 여호와의 양무리가 사로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예레미아 13:25-27] 교만에 대한 경고
25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네 응득이요 내가 헤아려 정하여 네게 준 분깃이니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연고라
26 그러므로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에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
27 내가 너의 간음과 사특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행한 네 음행의 비루하고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찐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뇨


 

 



나눔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을 인하여 곡할것이며 여호와의 양무리가 사로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통곡하리라"(예레미아 13:17) 인애와 공평과 정직의 하나님께서 겸손하라고 말씀하신다. 아버지께서 눈물을 흘리는 한가지 이유는 사랑하는 양들이 교만하여 스스로의 영광을 높히는 교만함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 가운데 기도로 행하지 않고 편한대로 삶을 살고 있을 때,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려고 계속해서 무언가 얻으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수치를 드러낼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너의 몫이며, 내가 너에게 정하여 준 배당이다. 나 주의 말이다. 너는 나를 잊어버리고, 헛된 것을 믿었다" (예레미아 13:25,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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