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4장 말씀
[로마서 4:4-7]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5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나눔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르는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 바울이 설명한다.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게 되었더라면 그에게는 자랑할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행위로 구원받지 못할 것임을 말한다. 우리의 열심과 의지로 하나님께로부터 삯을 받는 다면 우리는 그것을 "은혜"가 아닌 당연히 받는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이에 대해 다윗은 "Blessed are those whose transgressions are forgiven, whose sins are covered" 라고 말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그 안에서 행복을 누리고 산다한들 그것을 우리의 노력의 결과로 생각한다면 Blessed하지 못한 자이고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게 되는 오류를 범한다.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얻기를 원한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의 죄악을 위해 예수께서 내어줌이 되고 우리를 위해 의롭다 하심을 위해서 다시 부활하신 것을 믿음을 믿어야 한다. He was haned over to die because of our sins, and he was raised to life to make us right with God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 4장 2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