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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te Time/로마서

로마서 12장

by UKHYUN22 202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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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말씀 

[로마서 12:3]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로마서 12:6-8]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나눔

Don't think you are better than you really are.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서로 다른 믿음의 분량과 은사를 허락하신다. 상대적으로 남들의 보이는 것들로 질투하고 시기하는 것이 육신의 생각이지만, 바울은 그런 우리에게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고 말한다. 우리에게 말씀을 허락하신 이유는 살아있는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함이고, 힘이 있는 말씀으로 우리의 삶이 변화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사랑인 것 같다. 말씀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합니다. 말씀으로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에 감사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항상 우리 안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숨이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먹고 마시는 것을 넘어 오직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오직 성령의 보호 아래에서 의와 평강을 누릴 수 있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은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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